입찰가 결정 및 예가 분석
투찰 금액 산정 시 'A값(법정정산금)'의 이해와 적용 방법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법정경비인 A값의 개념과, 사정율 계산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발행 2026.06.01 · 최종 수정 2026.06.01
A값을 모르고 투찰하면 사정율 계산이 통째로 어긋납니다. 적격심사 공사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1. A값이란
A값은 법령에 따라 사후 정산되는 법정경비입니다. 대표적으로:
- 국민연금 보험료
- 국민건강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퇴직공제부금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등 (공고 기준에 따름)
이 금액은 경쟁 요소가 아니라 고정적으로 보장되는 부분입니다.
2. 왜 따로 떼어 계산하나
가격 경쟁은 A값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사정율도 A값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투찰금액 = A값 + (예정가격 - A값) × 투찰비율
즉, 같은 '사정율'이라도 A값을 반영하느냐에 따라 실제 투찰금액이 달라집니다.
3. 적용 절차
- 공고문/내역서에서 A값 항목과 금액을 확인.
- 예정가격(또는 기초금액)에서 A값을 분리.
- 목표 사정율을 A값 제외 금액에 적용.
- 최종 투찰금액 = A값 + (적용 결과).
4. 흔한 실수
- A값을 포함한 전체 금액에 사정율을 적용 → 하한율 미달/초과로 부적격.
- A값 항목을 공고마다 동일하다고 가정 → 공고별로 반드시 재확인.
A값은 '깎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경쟁은 그 바깥에서만 일어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자세한 분포 계산은 사정율 분석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