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투찰가 산정 원리

기초금액·복수예가 15개·예정가격이 결정되는 수학적 원리

기초금액에서 복수예비가격 15개가 만들어지고, 추첨된 4개 평균으로 예정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발행 2026.06.01 · 최종 수정 2026.07.20

투찰가를 정하려면 먼저 예정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구조를 모르면 사정율도, 예측도 의미가 없습니다. 기초금액의 의미와 통계적 배경은 기초금액·복수예가 통계적 원리를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1. 기초금액

발주기관이 산정·공개하는 기준 금액입니다. 모든 예가 계산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2. 복수예비가격 15개

기초금액을 중심으로 보통 ±2~3%(또는 ±편차) 범위에서 15개의 예비가격을 생성합니다.

복수예가_i = 기초금액 × (1 + r_i),   r_i ∈ [-편차, +편차]

각 예비가격은 기초금액보다 높거나 낮게 흩어져 있습니다.

3. 추첨으로 4개 선택 → 예정가격

  • 입찰 참가자들이 입찰서 제출 시 번호를 추첨합니다.
  • 가장 많이 선택된(또는 규칙에 따라 선택된) 4개 예비가격의 산술평균예정가격이 됩니다.
예정가격 = (선택된 4개 복수예가의 합) / 4

산술평균 계산과 1원 미만 절상 등 단수 처리 기준은 예정가격 산술평균·단수 처리에서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4.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가

  • 예정가격은 입찰자들의 추첨 결과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완전한 예측은 불가능.
  • 하지만 추첨은 확률 분포를 따르므로, 통계적으로 예정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 존재합니다.
  • 이 구간을 추정하는 것이 곧 사정율 분석이며, 여기에 데이터를 더한 것이 머신러닝 예측입니다.

핵심: 예정가격은 '랜덤'이 아니라 '추첨 + 분포'다. 분포를 알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실무 관점의 패턴 분석·투찰 전략은 복수예비가격 분석으로 낙찰 확률 높이기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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