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가 결정 및 예가 분석

사정율(투찰율)의 의미와 과거 낙찰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

사정율(투찰율) 개념과, 과거 낙찰 데이터를 분석해 유리한 투찰 구간을 찾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발행 2026.06.01 · 최종 수정 2026.06.01

사정율(투찰율)은 예정가격 대비 내가 써낸 투찰금액의 비율입니다. 입찰 전략의 거의 모든 것이 이 한 숫자로 압축됩니다.

1. 정의

사정율(%) = (투찰금액 / 예정가격) × 100
  • 적격심사 입찰에서는 예정가격에 가장 근접하면서도 적정한 사정율을 써낸 업체가 유리합니다.
  • 낙찰 하한율(예: 87.745%) 아래로 쓰면 부적격, 너무 높으면 가격 점수에서 밀립니다.

2. 왜 과거 데이터가 중요한가

예정가격은 추첨으로 정해지지만, 비슷한 유형·규모·기관의 입찰은 비슷한 사정율 분포를 보입니다.

  • 동일 발주기관의 과거 낙찰 사정율 분포
  • 유사 공종·금액대의 낙찰 사정율 평균/표준편차
  • 경쟁 강도(참가업체 수)에 따른 변화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이번 건은 대략 ○○% 부근이 유리하다"는 통계적 근거를 갖게 됩니다.

3. 단순 평균의 한계

과거 평균만 쓰면 다음을 놓칩니다.

  • 발주기관별 편차
  • 시기별 추세(정책·물가 반영)
  • 공고 특성(추정가격, A값 유무 등)

→ 그래서 여러 변수를 함께 보는 머신러닝 예측이 필요합니다.

4. 실무 팁

  • 한두 건의 데이터로 판단하지 말 것.
  • 표본 수가 충분한 구간을 신뢰할 것.
  • 일타비드의 분석은 이 분포를 자동으로 계산해 추천 사정율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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