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투찰가 산정 원리

시설공사 투찰률·A값 계산기 가이드 — 순공사원가 맹점 피하는 법

시설공사 투찰금액 공식 {(예정가격−A값)×낙찰하한율}+A값과, 순공사원가 98% 하한 충돌·A값 비중 높은 공고에서 계산기만 믿다 하한 미달 나는 맹점을 정리합니다.

발행 2026.07.17 · 최종 수정 2026.07.20

시설공사 전자입찰에서 낙찰·부적격을 가르는 축은 투찰률(낙찰하한율), A값, 순공사원가입니다. 나라장터(G2B)에서 계산기에 숫자만 넣고 그대로 써내면, 하한율은 넘긴 것처럼 보여도 순공사원가 하한에 걸려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A값의 기본 개념은 A값(법정정산금) 이해에, 사정율·예정가격 구간은 사정율 분석·투찰가 예측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글은 계산기를 쓸 때 꼭 교차 검증할 맹점에 집중합니다.

시설공사 투찰률·A값 산정 — 사무실에서 내역서·계산 검증

1. A값과 순공사원가

입찰에서 손익을 보려면 기초금액을 깎이는 부분깎이지 않는 부분으로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A값 (법정 정산·고정 경비)

공고·내역에 따라 다르지만, 흔히 다음을 합한 금액입니다.

  • 국민연금보험료
  • 건강보험료
  • 퇴직공제부금비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산업안전보건관리비
  • 안전관리비

이 금액은 법적으로 보장되는 성격이라 투찰률(할인)을 적용하지 않고 100% 반영합니다.

순공사원가

재료비·노무비·경비·부가가치세 등을 합한 금액입니다. 최근 시설공사 적격심사에서는 덤핑을 막기 위해 투찰금액이 순공사원가의 일정 비율(흔히 98%) 미만이면 안 된다는 조항이 붙는 공고가 많습니다. 정확한 비율·적용 여부는 해당 공고의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봅니다.

한줄 정리: A값은 투찰률을 곱하지 않는 고정액이고, 순공사원가는 “이보다 너무 싸게 쓰면 안 된다”는 별도 하한의 기준이 됩니다.

2. 시설공사 투찰금액 기본 공식

계산기·엑셀이 돌리는 기본식은 대부분 아래와 같습니다.

투찰금액 = {(예정가격 − A값) × 낙찰하한율} + A값

실무 3단계

  1. 예정가격 구간 잡기 — 개찰 전엔 확정이 아니므로 복수예가·사정율 기준으로 타겟(또는 여러 시나리오)을 둡니다. 편차는 조달청 ±2%, 지자체 ±3% 등이 흔합니다.
  2. 공식 대입 — (예정가격 − A값)에 공고의 낙찰하한율(예: 87.745%)을 곱합니다.
  3. A값 합산 — 곱한 결과에 A값을 더해 투찰금액을 만듭니다.

시중 입찰 계산기는 대개 이 수식을 자동화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믿고 끝내면 다음 맹점에 걸립니다.

3. 맹점: 순공사원가 하한과의 충돌

계산기 숫자를 그대로 넣었는데 낙찰하한선 미달·무효가 나는 전형적인 원인입니다.

맹점 1 — 순공사원가 98% 룰

산출한 투찰금액이 (순공사원가 × 98%) 보다 1원이라도 낮으면, 낙찰하한율 공식은 통과한 것처럼 보여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가 A값 공식만 돌리고 순공사원가 하한을 교차 검증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맹점 2 — A값 비중이 큰 공고

인건비·안전관리비 비중이 커 A값/기초금액 비율이 높은 공사에서는, 투찰률을 곱하는 대상 (예정가격 − A값)이 작아집니다. 그 결과 A값 공식으로 나온 투찰금액이 순공사원가 98%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순공사원가·A값 교차 검증 — 현장·견적 서류 대조

실전 해결: 두 값을 비교

투찰 전 반드시 비교합니다.

구분 계산
값 1 {(예정가격 − A값) × 낙찰하한율} + A값
값 2 순공사원가 × 98% (공고에 다른 비율이면 그 비율)

최종 투찰금액은 값 1과 값 2 중 큰 쪽 이상이어야 합니다. 입찰 계산기를 쓸 때도 “순공사원가 하한 자동 보정”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4. 투찰 전 체크리스트

  • [ ] 공고문에서 A값 항목·금액 확인 (공고마다 구성이 다름)
  • [ ] 순공사원가적용 비율(98% 등) 확인
  • [ ] 값 1(A값 공식)과 값 2(순공사원가 하한) 비교
  • [ ] 예정가격이 추정인 경우, 낮은 예가 시나리오에서도 값 2를 깨지 않는지 확인
  • [ ] 일타비드 예상 투찰가·입찰정보로 유사 공고 사정율 참고

5. 더 읽어볼 문서

YMYL 안내: 낙찰하한율·순공사원가 적용 비율·A값 항목은 공고·적격심사 세부기준·법령에 따라 다릅니다. 본 문서는 교육·참고용이며, 실제 투찰 전 해당 공고문과 나라장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설공사 투찰금액 검증 4단계

  1. 1

    A값·순공사원가 확인

    공고문·내역서에서 A값(법정경비 합)과 순공사원가(재료비·노무비·경비·부가세 등)를 확인합니다.

  2. 2

    A값 공식으로 투찰금액 산출

    투찰금액 = {(예정가격 − A값) × 낙찰하한율} + A값. 예정가격은 추정이면 사정율 구간으로 여러 시나리오를 둡니다.

  3. 3

    순공사원가 98%와 비교

    순공사원가 × 98%(또는 공고에 명시된 비율)를 계산해 A값 공식 결과와 비교합니다.

  4. 4

    큰 금액 이상으로 최종 확정

    두 값 중 큰 금액 이상으로 투찰합니다. 계산기가 순공사원가 하한을 자동 보정하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설공사 입찰에서 A값이란 무엇인가요?

기초금액에 포함된 국민연금·건강보험료·퇴직공제부금비·노인장기요양보험료·산업안전보건관리비·안전관리비 등 법정 의무 비용의 합입니다. 투찰률을 적용하지 않고 100% 그대로 반영하는 고정 금액입니다.

시설공사 투찰금액 기본 공식은?

투찰금액 = {(예정가격 − A값) × 낙찰하한율} + A값입니다. 예정가격에서 A값을 뺀 뒤 하한율을 곱하고, 다시 A값을 더합니다.

순공사원가 98% 룰이란?

적격심사 시설공사에서 투찰금액이 순공사원가의 98%(공고·기준표에 따름) 미만이면 하한 미달·무효가 될 수 있는 규정입니다. A값 공식만 맞추고 이 하한을 놓치면 탈락합니다.

계산기 결과가 하한 미달이 되는 이유는?

많은 입찰 계산기가 A값·낙찰하한율 공식만 적용하고 순공사원가 하한을 교차 검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A값 비중이 큰 공고에서 특히 자주 발생합니다.

최종 투찰금액을 어떻게 정하나요?

값1={(예정가격−A값)×낙찰하한율}+A값, 값2=순공사원가×98%를 구한 뒤, 둘 중 큰 금액 이상으로 투찰합니다. 정확한 비율·항목은 해당 공고문·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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