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후 계약 실무
계약보증서·하자보증서 발급 기관 및 제출 요령
계약보증·하자보수보증의 차이, 발급 기관, 보증금률과 제출 시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발행 2026.06.01 · 최종 수정 2026.07.20
계약 단계에서 가장 시간이 걸리는 것이 보증서 발급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계약 체결이 지연됩니다.
1. 두 가지 핵심 보증
계약보증
- 계약 이행을 담보. 미이행 시 발주기관이 보증금으로 충당.
- 보통 계약금액의 일정 비율(예: 10%).
하자보수보증
-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의 하자 보수를 담보.
- 준공/인수 단계에서 제출.
| 구분 | 시점 | 목적 |
|---|---|---|
| 계약보증 | 계약 체결 시 | 이행 담보 |
| 하자보증 | 준공/인수 시 | 하자 보수 담보 |
2. 발급 기관
- 각종 공제조합(건설/전문건설/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
- 서울보증보험 등 보증보험사.
- 현금/국채 납부도 가능하나 보통 보증서로 대체.
3. 발급 절차
- 공제조합·보증보험사에 가입(미가입 시 가입 선행).
- 계약 정보로 보증 신청.
- 보증료 납부 후 전자보증서 발급.
-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기관에 제출.
4. 신청 시 준비물 (대표)
- 계약서(안) 또는 낙찰·통보 자료
- 사업자등록증·면허·실적 자료
- 공동수급협정서(해당 시)
- 보증료 결제 수단
5. 제출 요령·주의
- 보증서의 보증기간·보증금액이 계약 조건과 일치해야 함.
- 발급에 시간이 걸리므로 계약 체결 일정과 병렬로 진행.
- 공동수급은 구성원별/대표사 보증 방식이 공고마다 다르니 확인.
- 전자보증 제출 후 접수·승인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 보증 기간이 이행기간·하자기간을 덮는지 날짜를 다시 셉니다.
6. 지연을 막는 운영 팁
- 자주 쓰는 조합·보험사 계정을 미리 개설합니다.
- 1순위 가능성이 보이면 사전 한도·보증료 견적을 받아 둡니다.
- 연말·월말에는 발급 대기열이 길어지므로 여유를 둡니다.
보증서는 '계약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전체 흐름은 계약 프로세스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약보증서와 하자보증서의 차이는?
계약보증은 계약 이행을 담보하고 계약 체결 시 제출합니다. 하자보증은 준공·인수 후 하자담보책임기간의 보수를 담보합니다.
보증서는 어디서 발급받나요?
건설·전문건설·소프트웨어 등 공제조합이나 서울보증보험 등 보증보험사에서 발급받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