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기초 및 공고 분석
공동수급(공동도급)의 개념·방식·협정서 제출 방법
공동이행과 분담이행의 차이, 지분 구성, 협정서 작성·제출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발행 2026.06.01 · 최종 수정 2026.06.01
단독으로는 자격이나 시공능력이 부족할 때, 여러 업체가 모여 하나의 계약 상대자로 참여하는 것이 공동수급(공동도급)입니다.
1. 공동수급이 필요한 이유
- 실적·시공능력 요건을 합산하여 충족.
- 대형 공사의 리스크 분산.
- 지역 의무 공동도급 요건 충족.
2. 두 가지 방식
공동이행방식
- 구성원이 출자 비율(지분)에 따라 공동으로 시공하고 손익을 나눔.
- 모든 구성원이 전체에 대해 연대 책임.
분담이행방식
- 공사를 구간/공종별로 나누어 각자 책임 시공.
- 자기 분담 부분에 대해서만 책임.
| 구분 | 공동이행 | 분담이행 |
|---|---|---|
| 책임 | 연대(전체) | 분담 부분 한정 |
| 정산 | 지분율 기준 | 분담 공사별 |
| 적합 상황 | 동일 공종 협업 | 공종이 명확히 분리 |
3. 공동수급협정서
- 대표사, 구성원, 출자/분담 비율, 책임 범위를 명시.
- 나라장터에서 전자적으로 작성·제출하며, 입찰 참가 전에 구성원 모두 전자서명이 필요합니다.
- 지분율은 공고가 정한 최소 지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
4. 실무 주의점
- 구성원 중 한 곳이라도 참가자격 미달이면 전체가 무효.
- 적격심사 시 실적·경영상태는 지분율로 가중 합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분 구성이 점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협정서 제출은 마감에 임박해서 하면 전자서명 지연으로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하루 전에 끝내세요.